김경록 아내 부인 직업 나이

김경록이 아내 황혜영에 대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답니다. 2019년 6월 2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경록 황혜영 부부가 첫 등장했답니다.

주말 아침 김경록은 아내 황혜영보다 먼저 일어나 쌍둥이 아들을 씻기고 식사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김경록은 시끄럽게 떠드는 아들들에게 “엄마 잔다”고 주의를 시키며 아내를 배려했습니다. 김경록은 “제 삶의 목표가 제 아내의 행복이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 모습을 영상을 통해 지켜 본 소유진은 깜짝 놀랐고, 황혜영은 “저 말을 저한테도 자주 한다”며 담담해 했습니다.

김경록은 “아내가 출산 후에 몸이 안 좋아졌던 것 같다. 아내가 작은 몸에서 쌍둥이를 낳아서 힘들기 때문에 건강 관련된 기사는 보내주고 있는 상황이다. 늙은 엄마 아빠기 때문에 오랫동안 건강해야 한다”고 아내를 챙기는 이유를 밝혔답니다. 하짐나 김경록은 틈만 나면 생색을 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